2009. 7. 6. 13:29

수돗물에 불소 타지 마세요~ ㅠ.ㅠ

카톨릭 단체 "300위원회"의 이미 실행중인 계획중에 "세뇌약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음식물과 수돗물에 섞인다. " 라는 것이 있다.


이미 알려진것 중에서 우선 한가지 불소문제를  살펴보자.

 

1) 수돗물불소화 지역 불소 수돗물 :
- 종류 : 불화나트륨, 불화규소나트륨, 불화규산
- 농도 : 0.8~1.2ppm

※ 식수 외에도 밥, 국, 반찬 등에 수돗물이 들어감.(끓이면 농도 증가)
※ 1l의 물을 마실 경우 1mg의 불소 섭취

 

2) 불소 치약 :
- 종류 : 불화나트륨, 모노플루오르인산나트륨
- 농도 : 1000ppm(치약 1g에 불소화합물 1mg)
※ 아이들은 1회 양치시 15~30% 정도(0.15~0.3mg) 삼킴.
※ 참고사항 :
우리 나라에는 불소가 들어가지 않는 치약이 한 제품만 있음.

 

 

미국식품의약국(FDA)이 규정한 치약의 경고문

‘만약 당신이 이 치약을 양치용 이상으로 잘못 삼켰다면 즉각 전문적인 도움을 청하거나 독극물 중독센터와 접촉하라’
(warning : As with all fluoride toothpastes, keep out of the reach of children under 6 years of age : If you accidentally swallow more than used for brushing, seek professional assistance or contact a poison center immediately)

 

3) 불소 양치액 :
- 종류 : 불화나트륨(염소화합물이 들어있는 제품도 있음)
- 농도 : 225ppm(하루 1회), 500ppm(5일 1회), 900ppm
- 1회 양치시 사용한 용액의 15% 정도(0.5mg)를 삼킨다.
- 독성 : 철저한 주의 필요, 불소양치제를 유리용기에 담을 경우 유리 침식


 

4) 불소도포 :
- 종류 : 불화나트륨, 불화석, 산성불화인산염
- 농도 : 9000ppm(1ml중 불소화합물 9mg 함유)
- 농도가 높아 자칫 구토, 설사, 어지럼증,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음.

 

5) 불소정제 : 불소보충사업, 학교와 치과에서 나눠줌

                   현재  대다수 초등학교에서  주1회  불소 양치를 강제 실시하는것도 문제.

 

6) 불소가 들어있는 음식물 : 차, 음료수, 기타 먹거리

 

 

 


아이들에게 분유를 먹이는 경우 가능하면 불소가 들어있지 않은 물을 사용합시다. 수돗물에는 이미 규정치 이상의 불소가 들어있습니다.(어머니가 불소화된 물을 마시든 마시지 않든 모유의 불소농도는 0.01ppm을 넘는 법이 없습니다)

 

 

치과에서 행해지는 불소도포, 불소정제의 복용은 의사가 권하더라도  금지. 민감한 사람의 경우 두통/구토/위장장애 같은 증상을 보일 수 있고(임상예방치학), 한 번의 도포치료로 다량의 불소가 몸에 축적됩니다.

 

 

 

수돗물에 들어가는 불소는 독성 산업폐기물!!
유해가스 처리공학이라는 책에는 알루미늄공장과 비료공장에서 불화나트륨과 불화규산이 발생하는 과정을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수돗물에 인공적으로 투입하고 있는 불소화합물은 산업공정의 부산물로 나오며 물에 쉽게 용해된다. 이 불소화합물(부산물)의 활동성은 자연에서 발견되는 불소화합물과 전혀 다르다. 자연상태에서 불소이온은 칼슘에 결합되어 있고 불용성이다. (필립 써튼, ‘가장 큰 속임수-수돗물불소화’ 중에서)

                   

 

 

 

 

            ********  다음은  실험 연구   결과물   ********  

 

 

 

# 수돗물에 투입되는 불소의 기준농도(1ppm)는 모유에서 정상적으로 발견되는 수준(0.01ppm)의 100배에 이른다(Institute of Medicine, 1997). 유아기는 환경독성물질에 특히 민감한 때다

 

# 불소는 축적성 독극물이다.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불소의 50%만이 신장을 통해 배설되며, 그 나머지는 우리의 뼈, 송과선, 그리고 기타 조직에 축적된다. 만약 신장이 손상되어 있을 경우에는 불소의 축적량은 증가될 것이다.

 

 

# 다양한 곤충·조직배양·동물실험에서 불소가 돌연변이를 일으키고, 염색체 손상을 유발하며, DNA 복구에 관련된 효소를 교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DHASS, 1991, Mihashi and Tsutsui, 1996).

 

# 고농도의 불소를 동물에게 투여하면 생식체계가 파괴된다. 불소에 의해 정자가 기능하지 못하며 불임률을 증가시킨다(Chinoy et al, 1995; Kumar and Susheela, 1994; Chinoy and Sequeira, 1989). 미국에서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불소농도가 3ppm 이상인 지역에 거주하는 여성의 불임률이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성학 및 환경보건지(Journal of Toxicology and Environmental Health)>에 수록된 이 연구에 따르면 "대부분의 지역에서 전체 임신률의 감소는 불소농도의 상승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Freni, 1994).

 

# 불소는 인체에 필요한 금속(칼슘, 마그네슘 등)과 인체에 유독한 금속(납, 알루미늄 등)을 포함하는 수많은 금속들과 함께 반응하여 복합물을 형성한다. 이는 많은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알루미늄의 조직내 침투(불소가 없을 경우에는 어려운)를 용이하게 해준다.

 

# 이중으로 증류되고 탈이온화된 물로 불화나트륨 또는 불화알루미늄을 사용하여 1ppm 농도의 불소용액을 만들어 1년간 쥐에 투여한 결과, 신장과 뇌에 형태적인 변화가 초래되었으며, 뇌 속의 알루미늄 출현 수준이 증가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1998). 뇌 속의 알루미늄은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되어있다.

 

 

 

 

 

 

 

.........................중략.........................

 

 

 

#20세기 초에 유럽의 수많은 의사들은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환자들의 갑상선 활동을 저하시키기 위해 불소를 처방하였다(Merck Index, 1960, p.952; Walbott, et al., 1978, p.163). 그러니까, 수돗물불소화는 시민들에게 갑상선 기능저하를 초래할 수 있는 갑상선 억제제를 강제적으로 투약시키고 있는 셈이다. 갑상선 기능 저하에 따른 건강문제에는 우울증, 피로, 체중증가, 근육 및 관절통, 콜레스테롤 증가, 그리고 심장병이 들어있다.

 주목할 것은, 미국 보건복지부에 따르면(1991) 수돗물불소화 지역에서 불소에 노출되는 정도는 1일 1.58mg 내지 6.6mg이라고 하는데, 이는 인간의 갑상선 기능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양(1일 2.4mg 내지 4.7mg)을 실제로 초과하는 수준이다.(Golletti & Joyet, 1958; http://www.fluoridealert!!!.org/galletti.htm). 이것은 놀랄만한 사실로서, 현재 미국에서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갈수록 만연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마땅히 좀더 큰 주목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확실하다(1999년에 미국에서 두번째로 많이 처방된 약품은 '신스로이드(Synthroid)'인데, 이것은 갑상선 기능저하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는 호르몬 대체 약물이다.  http://www.rxlist.com/top200.htm).

 

 

 

 

 

수도물의 불소처리 여부는 각 시마다 다르므로 각 시청 상수도과에 문의 

 

 

 

죽염 또는 미용소금,구운소금 등으로 양치하면 입냄새제거,풍치의 치료와 예방에 효과적

가져온 곳 : 
블로그 >...
|
글쓴이 : 빨간토끼|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