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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30 [일본어 500단어 쉽게 외우는 방법] 1
[일본어 500단어 쉽게 외우는 방법]
[일본어 500단어 쉽게 외우는 방법]
1. 사랑이란... 아이! 부끄러워 말을 못하겠네 / 사랑→아이(あい)
2. 에! 그림은 이렇게 그리는 겁니다 에헴! / 그림→에(え)
3. 우리 조카 녀석은 오이만 좋아해서... / 조카→오이(おい)
4. 당신 얼굴 보기 싫어. 나는 가오 / 얼굴→가오(かお)
5. 여름만 되면 나 쪄죽네! / 여름→나츠(なつ)
6. 옛날 사람들은 된장만 봐도 미소를 짓는데 요즘 애들은 김치도 안먹으니 / 된장→미소(みそ)
7. 가방은 그냥 가방이지요 / 가방→가반(かばん)
8. 사슴은 무척 싯가가 비싸데요. / 사슴은→시까(しか)
9. 곰은 고구마를 좋아할 걸... / 곰은→쿠마(くま)
10. 말이 우마차를 몰고 가니까 / 말은→우마(うま)
11. 의자도 있습니까? / 의자는→이스(いす)
12. 부인이 빨래를 널러 옥상에 갔습니다 / 부인은→옥상(おくさん)
13. 한 구치 잡았다고 입으로 크게 외쳤다 / 입은→쿠치(くち)
14. 다방에서 차 한잔 하니 킷사 땡이로구나 / 다방은→킷사땡(きっさてん)
15. 코는 몇 개입니까? 하나입니다 / 코는→하나(はな)
16. 후유-! 또 추운 겨울이구나 / 겨울은→후유(ふゆ)
17. 전화 벨이 댕와! 하고 울렸다 / 전화는→댕와(でんわ)
18. 재떨이 줄 테니까, 한 대 피고 어이! 자라 / 재떨이는→하이자라(はいざら)
19. 체중은 자전거로 지탱하세요 / 자전거는→지땐샤(じてんしゃ)
20. 휴일인데 집에는 우찌 있습니까? / 집은→우치(うち)
21. 이 전차에는 댄서가 타고 있다 / 전차는→댄샤(でんしゃ)
22. 주시는 김에 사전도 주쇼 / 사전은→지쇼(じしょ)
23. 연필은 엠(M)자와 같이 삐죽하게 깍으세요 / 연필은→엔삐츠(えんぴつ)
22. 고양이는 내 꺼야 / 고양이는→내꼬(ねこ)
23. 개는 이를 안닦아서 이가 누렇다 / 개는→이누(いぬ)
24. 표가 많이 있어서 기쁘다 / 표는→킵뿌(きっ ぷ)
25. 요즘 신문은 신분을 보장해 줄까? / 신문은→심붕(しん ぶん)
26. 우산 없으면 가서 사 / 우산은→카사(かさ)
27. 학생들이여! 자기 자신을 잘 가꾸세 / 학생은→가꾸세(がくせい)
28. 책상 위에서 축구하면 안되지 / 책상은→츠꾸에(つくえ)
29. 오-! 내 키보다 크구나 / 크다는→오-끼-(おおきい)
30. 작으니까, 치아 사이에 들어가지 / 작다→치-사이(ちいさい)
31. 인형도 있는교? / 인형은→닌교-(にんぎょう)
32. 이 수첩은 태초에 만들어진 것이다. 수첩은 → 테쵸-(てちょう)
33. 웃도리는 우와기 / 웃도리는→우와기(うわぎ)
34. 이 자동차에는 지도자가 타고 있다 / 자동차는→지도-샤(じどうしゃ)
35. 최초의 한글소설인 책은 홍길동전이다 / 책은→홍(ほん)
36. 동물원에도 부츠 신고 갔습니다 / 동물원은→도부츠엥(どうぶつえん)
37. 회사원인 조카가 이사가 됐다 / 회사원은→카이샤잉(かいしゃいん)
38. 타바꼬 입뽕 쿠다사이 / 담배는→타바꼬(たばこ)
39. 한국인 무당은 칼 꽂고 징을 친다 / 한국인은→캉꼬꾸징(かんこくじん)
40. 이 만년필은 만년 동안 히트쳤지요 / 만년필은→만넹히츠(まんねんひつ)
41. 비행기 밖은 히끗히끗 안개가 끼어있다 / 비행기는→히꼬-끼(ひこうき)
42. 비누 세개 주세요 / 비누는→셋껭(せっけん)
43. 잡지 위에 잣씨가 있으니 먹으세요 / 잡지는→잣씨(ざっ し)
44. 선풍기는 바람을 세게 뿜어내는 기계 / 선풍기는→샘뿌-끼(せんぷうき)
45. 안경 쓰고 두메가네 / 안경은→메가네(めがね)
46. 튀김은 댐뿌라 / 튀김은→댐뿌라(てんぷら)
47. 우체국에 가서 우편 꽂고 오지요 / 우체국은→유-빙꼬꾸(ゆうびんきょく)
48. 은행에 조깅코스가 없는 것이 당연하지 / 은행은→깅꼬-(ぎんこう)
49. 공원에 가서 코를 앵~하고 풀면 경범죄 / 공원은→코-앵(こうえん)
50. 형은 학교 갔고 나는 집에 있습니다 / 학교는→각꼬(がっこう)
51. 지금 역에 간다니, 에끼! 이사람 / 역은→에끼(えき)
52. 배가 후내후내 흔들리면서 간다 / 배는→후내(ふね)
53. 도깨비도 시계차는 세상! / 시계는→도께이(とけい)
54. 이것은 고래 심줄보다 더 질기다 / 이것은→코레(これ)
55. 그것은 소래라고 그냥 외워라! / 그것은→소레(それ)
56. 저것은 저 책상 아래에 있습니다 / 저것은→아레(あれ)
57. 어느 것이냐, 도레미파솔라시도 / 어느 것은→도레(どれ)
58. 연필은 엠(M)자와 같이 뾰쪽하게 깍으세요 / 연필은→엔삐츠(えんぴつ)
59. 잘 싸둔 컴퓨터는 와~푸노! / 워드프로세서→ワ-プロ
60. 난 무엇입니까 / 무엇입니까→난데스까(なんですか)
61. 더러운 휴지는 거미보다 더럽다 / 휴지→고미(ごみ)
62. 머리에 이고 가다 / 가다는→이꾸(いく)
63. 굴러 오다 / 오다는→쿠루(くる)
64. 미루어 보다/ 보다는→미루(みる)
65. 연필 갖고 쓰다 / 쓰다는→카꾸(かく)
66. 하나씩 하나씩 이야기하다 / 이야기하다는→하나스(はなす)
67. 도로 집다 / 집다는→토루(とる)
68. 지이미 너무 수수하다 / 수수하다는→지미다(じみだ)
69. 오이씨는 맛있다 / 맛있다는→오이씨-(おいしい)
70. 술을 너무 마셨다 / 마시다는→노무(のむ)
71. 라디오를 키고 듣다 / 듣다는→키꾸(きく)
72. 소개 해주세요. 쇼-까이 해주세요 / 소개는→쇼-까이(しょうかい)
73. 왔다, 왔다, 내가 왔다 / 나는→와따시(わたし)
74. 이 선생님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 선생은→센세-(せんせい)
75. 억울한 일은 방송에 호소해야... / 방송→호-소-(ほうそう)
76. 대학생은 다이각세-. / 대학생은→다이각세-(だいがくせい)
77. 인사는 와이샤츠 입고 해야지 / 인사는→아이사츠(あいさつ)
78. 낮에는 콘 있지 와 / 낮인사→콘니치와(こんにちは)
79. 밤에는 금방 와야 돼요 / 밤인사→콤방와(こんばんは)
80. 헤어질 때는 사고 나라 / 헤어질 때 인사→사요-나라(さようなら)
81. 미안할 때는→스미마생 / 미안합니다→스미마생(すみません)
82. 실례는→시츠레-(しつれい), 실례합니다는→시츠레-시마스(しつれいします)
83. 플리-즈 도-조 / 플리-즈는→도-조(どうぞ)
84. 예는→하이(はい) / 아니오는→이-에(いいえ)
85. 잘 먹겠습니다. 이따가 또 먹겠습니다 / 잘먹겠습니다는→이따다끼마스(いたたきます)
86. 잘 먹었으니까, 고치소 사마귀를... 보기 흉하니까 / 잘 먹었습니다는→고치소-사마(こちそうさま)
87. 그러면, 데리고 와 주세요 / 그러면은→데와(では)
88. 그 과장님 복사를 코피나게 시키네! / 복사→코피-(コピ-)
89. 춤추는 모양이 오돌오돌 떠는 것 같다 / 춤추다→오도루(おどる)
90. 에비! 뱀 나올라! / 뱀→헤비(へび)
91. 예, 그렇습니다, 소입니다. / 그렇습니다는→소-데스(そうです)
92. 봐라! 장미에도 가시는 있어 / 장미→바라(ばら)
93. 노트는 노-또 / 노트는→노-또(ノ-ト)
94. 세타는 세-타 / 세타는→세-타(セ-タ)
95. 내 모자를 보시오 / 모자는→보-시(ぼうし)
96. 넥타이는 네꾸따이 / 넥타이는→네꾸따이(ネクタイ)
97. 어느 분이냐, 또 나타난 사람이 / 어느 분은→도나따(どなた)
98. 웃도리는 우와기 / 웃도리는→우와기(うわぎ)
99. 이 치솔에는 하! 브라시가 달려 있네 / 치솔은→하브라시(はぶらし)
100. 어머 이 물건 무겁네! / 무겁다→오모이(おもい)
101. 일본에 가니 홍차를 많이 마시더라 / 일본은→니홍(にほん)
102. 제일 가벼운 건 가루 / 가볍다→가루이(かるい)
103. 차는 쿠루마 / 차는→쿠루마(くるま)
104. 그럼, 쟈 / 그럼→쟈(じゃ)
105. 네 남편은 코가 오똑하지? / 남편→옷또(おっと)
106. 영국이기에 리스산업이 발달했다 / 영국은→이기리스(イギリス)
107. 중국인이 고추 먹고 고꾸라지다 징에 맞았다 / 중국인은→츄고꾸징(ちゅうごくじん)
108. 무슨 난리가 났노 / 무슨은→난노(なんの)
109. 에고 에고, 영어는 역시 어렵구나 / 영어는→에-고(えいご)
110. 친구도 모두 다 친척 같이 지낸다 / 친구는→토모다치(ともたち)
111. 사과는 서부극에 나오는 링고 스타가 잘 먹는다 / 사과는→링고(りんご)
112. 몇 개는 입구에 처 박아 놓았다 / 몇 개는→이꾸츠(いくつ)
113. 날짜에는 하루도 있다 / 있다는→아루(ある)
114. 위는 우에 라고도 해요 / 위는→우에(うえ)
115. 너희 동네에선 요즘 무엇이 나니? / 무엇은→나니(なに)
116. 나까무라는 안에 있다 / 안은→나까(なか)
117. 곁에 있는 아가씨는 참으로 소박하구나 / 곁은→소바(そば)
118. 귤이 밀감이고 밀감은 미깡이다 / 귤은→미깡(みかん)
119. 아래에 있는 귤은 시다 / 아래는→시다(した)
120. 힌트 하나 또 주세요 / 하나는→히또츠(ひとつ)
121. 둘 하면 후다닥 뛰어라 / 둘은→후따츠(ふたつ)
122. 마누라가 셋이라니 나 미쳐! / 셋은→밋츠(みっつ)
123. 요강이 네개 있으니 / 넷은→욧츠(よっつ)
124. 이 아이는 다섯 살에 이가 났다, 쯧쯧 / 다섯은→이츠츠(いつつ)
125. 무우 여섯개 주세요 / 여섯은→뭇츠(むっ つ)
126. 아이 일곱은 나놓자(첫날밤 약속) / 일곱은→나나츠(ななつ)
127. 네개는 욧츠고 여덟개는 얏츠다 / 여덟은→얏츠(やっつ)
128. 코코코코 도깨비코는 아홉 개 / 아홉은→코코노츠(ここのつ)
129. 토끼가 열마리나 있다 / 열개는→토-(とお)
130. 옆에서도 나리나리 하고 놀고 있다 / 옆은→토나리(となり)
131. 회사가 이사갔습니다 / 회사는→카이샤(かいしゃ)
132. 병원차가 뵤-잉하고 달려 간다. / 병원은→뵤-잉(びょういん)
133. 파출소에서 코박고 벌서고 있다. / 파출소는→코-방(こうばん)
134. 옆에 있는 사람은 요구사항이 많다 / 옆은→요꼬(よこ)
135. 여관에서 료금 안내면 강제로 쫒겨나요 / 여관은→료깡(りょかん)
136. 물고기 사가나 뭘 사가나! / 물고기는→사까나(さかな)
137. 야채가게에서 고양이가 야오야오하고 운다 / 채소가게는→야오야(やおや)
138. 둘 사이에는 반드시 아이가 생긴다. / 사이는→아이다(あいだ)
139. 약 먹으라고 구슬리니까 잘 먹는다. / 약은→쿠수리(くすり)
140. 이마는 앞에 있지요? / 앞은→마에(まえ)
141. 민원실은 민간인이 많이 찾아요 / 민원실은→민간시쯔(みんがんしつ)
142. FAX는 상대방으로 확스치며 들어가요 / FAX는→확스(ファックス)
143. 요즘 잘나가는 김지호는 지방사람인가? / 지방은→지호(ちほう)
144. 구토하는 소리 "하쿠" / 구토는→하쿠(はく)
145. 눈 중에서 매 눈이 제일무서워요 / 눈은→메(め)
146. 뜨거운 불에 손데다 / 손은→데(て)
147. 새 아씨의 버선발이 제일 예뻐요 / 발은→아시(あし)
148. 딴 건 참아도 엉덩이 시린 건 못참아! / 엉덩이는→시리(しり)
149. 헤-배꼽 빠진 사람처럼 웃지마! / 배꼽은→헤소(へそ)
150. 파란 하늘 맑은 햇살! 아오졸려! / 푸른하늘→아오조라(あおぞら)
151. 왜 인간이 원숭이처럼 살우? / 원숭이는→사루(さる)
152. 사루(원숭이)는 도망도 잘가요 / 떠나다도→사루(さる)
153. 상좀 주쇼! / 상은→주쇼(じゅしょう)
154. 기분은 기모찌(きもち)니까 / 야한 기분→야키모치(やきもち)
155. 중요한 것을 보면 "어머나!"하고 놀라죠 / 중요한→오모나(おもな)
156. 이렇게 적게 주시다니... 우수워요 / 적다→우수이(うすい)
157. 나무는 사람보다 키가 커요 / 나무→키(き)
158. 유서도 이서해 주나요? / 유서→이쇼(いしょ)
159. 돈 벌러 가네 / 돈은→카네(かね)
160. 한국에서는 머슴애가 아들인데... / 딸은→무수메(むすめ)
161. 담배는 "수우"하고 들이키는 맛! / 피우다→수우(すう)
162. 가스는 빌릴 수 없지... / 빌리다→가스(かす)
163. 아빠도 찌찌가 있어요? / 아빠→치치(ちち)
164. 하하 벌써 네가 엄마가 되었다니... / 엄마→하하(はは)
165. 다시가서 확인해봐! / 확인하다→타시카메루(たしかめる)
166. 감까기! 떫으니까 까서 먹어야지 / 감→카키(かき)
167. 그 남자는 카레를 좋아한데나... / 그남자→카레(かれ)
168. 스키타러 가래... /가레→스키(すき) : 삽 모양의 농기구
169. 에미야 게다가 선물까지... 고마워 / 선물→오미야게(おみやげ)
170. 오래된 청자는 새지 않니? / 청자→세이지(せいじ)
171. 나를 들들 보꾸지마 / 나→보쿠(ぼく)
172. 싣고가는 게 노루 아냐? / 싣다→노루(のる)
173. 제집 가는 길도 잊다니, 미치겠군 / 길→미치(みち)
174. 나마리야 충청도 사투리써 / 사투리→나마리(なまり)
175. 버리려다 아까워 도루 집었어 / 집다→도루(とる)
176. 탁탁거리며 싸우면 안돼 / 싸우다→타타카우(たたかう)
177. 네땅보다 내땅이 더비싸지 / 값 →네당(ねだん)
178. 하~ 이 아픈 건 못참아 / 이→하(は)
179. 강가에 앉아서 로뎅을 생각한다. / 생각하다→강가에루(かんがえる)
180. 감기에 가제 붙인다고 났냐? / 감기는→가제(かぜ)
181. 너의 얼굴이 보기 싫어 가오. / 얼굴은→가오(かお)
182. 연못에서 낚시나 하고 있게! / 연못은→이케(いけ)
183. 연말이라 보신각 종치러 가네 / 종→카네 (かね)
184. 그놈 또 화투 하나부다 / 화투는→하나후다(はなふだ)
185. 해물은 내장이 와따! / 내장은→와타(わた)
186. 로프에 바짝 매어 팔려가는 당나귀 / 당나귀는 → 로바(ろば)
187. 철조망으로 막혀있지, 봐 저 게 목장이야. / 목장은→마키바(まきば)
188. 문닫어 임마! 다녀온지가 언젠데... / 다녀왔어요→다다이마(ただいま)
189. 남이야 술집에 가던말던 / 술집은→노미야(のみや)
190. 거짓이니까 나는 웃소 / 거짓말은→우소(うそ)
191. 다치워 버스는 지나갔어! / 지나다→다츠(たつ)
192. 껌은 씹는 거야 무는 것이 아니라 / 물다→카무(かむ)
193. 오오우! 덮치면 큰일! / 덮다→오오우(おおう)
194. 옥이는 부채춤을 잘 춘다지 / 부채→오우기(おうぎ)
195. 나는 서투르니까 니가 대신해라. / 서투르다→니가테(にがて)
196. 신호위반이면 신고하세요 / 신호는→신고(しんごう)
197. 오유 뜨거워! / 뜨거운물→오유(おゆ)
198. 이 글자는 모지? / 글자는→모지(もじ)
199. 더노세요, 즐겁게. / 즐겁다→다노시이(たのしい)
200. 하이쿠! 일본詩는 더어려워 / 일본詩→하이쿠(はいく)
201. 누렇게 칠하면 돼 / 칠하다→누루(ぬる)
202. 싫어! 가! 백발이 좋은 사람은 없어. / 백발은→시라가(しらが)
203. 아야! 하지 마러, 실수한 거니까 / 실수하다→아야마루(あやまる)
204. 오! 묻혔어? / 기저귀→오무츠(おむつ)
205. 미세 미세 밀어주세! 가게 장사 잘 되도록 / 가게→미세(みせ)
206. 다케라 모든 보물 / 보물은→다카라모노(たからもの)
207. 오모야! 야한 일이 안채에서 / 안채→오모야(おもや)
208. 우칼까유(어찌할까유) / 묻다→우카가우(うかがう)
209. 칼은 위험하니까 같다놔! / 칼은→카타나(かたな)
210. 유적을 도굴한 놈은 이새끼 / 유적→이세키(いせき)
211. 경치 좋은 곳에 쉬한 놈은 개새끼 / 경치→게시키(けしき)
212. 장례식날 춤추는 놈은 소새끼 / 장례식은→소시키(そうしき)
213. 결혼식은 / 결혼식→게콘시키(けっこんしき)
214. 우박 떨어지는 소리, "효-" / 우박→효우(ひょう)
215. 너는 떡국이 좋으니? / 떡국→조우니(ぞうに)
216. 술은 내가 사께 / 술→사케(さけ)
217. 오! 사나이로서는 아직 어려 / 어리다→오사나이(おさない)
218. 이 길은 넘어가는 코스야 / 넘다→코스(こす)
219. 쓸모 없는 실이라구 마구 감지마라 / 감다→마쿠(まく)
220. 고놈이 딴 여자와 좋아 지낸다구? / 좋아함→고노미(このみ)
221. 이제 그만 다니고 가요우 / 다니다→가요우(かよう)
222. 우매 맛있는 거 / 맛있다→우마이(うまい)
223. 그 병은 다고쳐서 나았습니다 / 고치다→나오스(なおす)
224. 나야뭐 고민이 없어서 고민이지 / 고민하다→나야무(なやむ)
225. 여자에겐 요리보다 귀찮은 건 없지 / ~보다→~요리(より)
226. 타오르니까 무너지지 / 무너지다→타오레루(たおれる)
227. 아이만 남겨 놓고서 쓰러지다니... / 남기다→노코스(のこす)
228. 사랑하는 사람과 bye-bye하는 경우는... / 경우→바아이(ばあい)
229. 하! 이리루 들어가는 수밖에... / 들어가다는→하이루(はいる)
230. 오! 멋져 이 장난감 사줘요 / 장난감→오모챠(おもちゃ)
231. 고추는 요령(설명못함) / 요령은→고츠(こつ)
232. car! 에라 바꾸자 티코로... / 바꾸다→가에루(かえる)
233. 얼레꼴레 이것저것 다보이네 / 이것저것→아레코레(あれこれ)
234. 후미진 모퉁이는 산기슭 / 산기슭→후모토(ふもと)
235. 돈은 모아서 개같이 쓰면 안돼요 / 돈을 벌다→모우케루(もうける)
236. 이쁘게 부를 때는 요보 하고 불러요 / 부르다→요부(よぶ)
237. 마누라는 뇨보 / 마누라→뇨보(にょうぼう)
238. 쿠쿠쿠, 루프로 묶어야 안풀리지 / 묶다→쿠쿠루(くくる)
239. 비 오는 날 도로는 진흙투성이야 / 진흙→도로 (どろ)
240. 우엥! 그 것보오 / 우엉→고보우(ごぼう)
241. 구름을 몰아왔으니까 / 흐리게 하다→구모라스(くもらす)
242. 오! 소름끼쳐 / 공포심→오소레(おそれ)
243. 아이를 업을 때 "어부우-바" / 업다→오부우(おぶう)
244. 아야 말우, 그만해요, 사과할테니까... / 사과하다→아야마루(あやまる)
245. 누구 닦아줄 사람없소? / 닦다→누구우(ぬぐう)
246. 여자는 고무신, 남자는 우와기를 바꿔입으면 외도 / 첩→우와끼(うわき)
247. 하루까 이틀일까 아뭏튼 까마득한 날에 / 까마득한→하루카(はるか)
248. 그놈 모자 쓰고 까부러 / 쓰다→카부루(かぶる)
249. 내가 부츠 신고 때리면 최소한 사망 / 때리다→부츠(ぶつ)
250. 올빼미는 부끄러워 밤에만 다닌다 / 올빼미→후꾸로우(ふくろう)
251. 악어가 왔니? 도망가자. / 악어→와니 (わに)
252. 꿩이 기지-개를 키면 잡기 어려워 / 꿩은 →키지(きじ), やけい라고도함
253. 무의식 중이라고 "뭐 이세키!" 하면 안돼 / 무의식→무이시키(むいしき)
254. 이 세상에 가장 미미한 동물은 지렁이다 /지렁이는→미미즈(みみず)
255. 미미즈를 쿡! 먹는놈은 부엉이다. / 부엉이→미미즈쿠(みみずく)
256. 추어탕 맛있어요 더줘요 / 미꾸라지→도죠우(どじょう)
257. 찌찌만 붙잡고 사는 사람의 약자. / 유방→치부사(ちぶさ)
258. 지지면 오그라들게 마련 / 오그라들다→치지무(ちぢむ)
259. 나이를 먹으면 수염도 희게 된다. / 수염은→히게(ひげ)
260. 계층적인 단계 / 단계→케타(けた)
261. 뇌는 no(없는 사람 없어요) / 뇌는→노(のう)
262. 시험 봐서 죽쑨 사람 가는 곳 / 사설학원→주쿠(じゅく)
263. 집 지을 땐 기둥부터 세우게 하시라! / 기둥→하시라(はしら)
264. 얼마나 때렸으면 저렇게 나구룰 까? / 때리다→나구루(なぐる)
265. 여기서 자리? 미친놈아! / 자갈길은→자리미치(じゃりみち)
266. 썰매 타는 소리? / 썰매→소리 (そり)
267. 기업의 성공도 기교가 있어야... / 기업은→기교-(きぎょう)
268. 아이 부끄러워... / 애무→아이부(あいぶ)
269. 아이구 숨차 / 숨차다→아에구(あえぐ)
270. 총각에게 아가씨는 등불이나 다름 없죠 / 등불은→아카시(あかし)
271. 오! 도깨비는 밖에 있데요 / 도께비→오바케(おばけ)
272. 다 놓고 물러가다. / 물러서다→노쿠(のく)
273. 아지랑이 펴오르면 가슴이 두근두근 / 아지랑이, 안개→가스미(かすみ)
274. 그 파초 좀 파쇼 / 파초는→바쇼(ばしょう)
275. 두릅은 산에 가서 따라 / 두릅→타라(たら)
276. 이것은 꼭 알아야죠(꽂 중에 꽃 kinger) / 무궁화→킹카(きんか)
277. 물이 "좌-" 하고 나오는 꼭지 / 수도꼭지→자구치(じゃくち)
278. 분기점이 생기도록 마구 구기리 / 분기점→쿠기리(くぎり)
279. 여름에 깔고 자는 것은 돛자리 / 돛자리→고자(ござ)
280. 홀아비에겐 고게 최고 / 과부는→고케(ごけ)
281. 향나무 밑에서 코박구 서는 벌이 제일 힘들어 / 향나무→코우보쿠(こうぼく)
282. 곤충들의 교미도 흥미는 있지요 / 흥미→교미(きょうみ)
283. 매를 맞으면 무지 아파요 / 매→무치(むち)
284. 토끼가 달 따오기 놀이를 한다 / 따오기→토키(とき)
285. 추석 달은 오봉(쟁반) 같대요 / 추석→오봉(おぼん)
286. 바뀌어라 얏! / 둔갑하다→바케루(ばける)
287. 밧줄로 묶어서 끌고 나와! / 밧줄→나와(なわ)
288. 흙은 지지야 / 흙은→츠치(つち)
289. 사또의 건강을 묻는 전화가 쇄도한다 / 쇄도→삿토우(さっとう)
290. 너 이젠 관둬! 인연을 끊는거야 / 인연을 끊다→간도우(かんどう)
291. 갈대의 멋을 아시나요 / 갈대는→아시(あし)
292. 포주집에서 부르면 예쁜 색시가 올꺼야 / 포주집은→오끼야(おきや)
293. 추우면 귀찮아서 요강에다 "쉬-" / 오한→오캉(おかん)
294. 우스리는 잔돈이야! / 잔돈→오츠리(おつり)
295. 귀신은 밤에만 오니? / 귀신→오니(おに)
296. 어려워도 가만히 참고 견뎌봐 / 참고견딤→가만(がまん)
297. 낫 들고 벌초하러 가마 / 낫은→카마(かま)
298. 오 신이시여 미끼는 아니니 한잔 쭉... / 신에게 바치는 술→오미끼(おみき)
299. 일본어도 배우다가 마나부네! / 배우다→마나부(まなぶ)
300. 그 선수 무척 센데 / 선수→센테(せんて) : 먼저 수를 놓음
301) 저 안경 테는 금부치로 만들었네 / 금테→킴부치 (きんぶち)
302) 그림있는 무명옷감 참 좋다 사라사 / 그림있는 무명옷감→사라사(サラサ)
303) 거지같은 행색을 한 것을 보니 고아인 거지? / 고아→고지 (こじ)
304) 조 새끼는 상식도 없는 놈이야 / 상식 → 조시끼 (じょうしき)
305) 야! 가만히 있어! 시끄럽다니까 / 시끄럽다→야카마시이(やかましい)
306) 처마 끝에 고드름이 주루루 매달렸네 / 고드름→츠라라(つらら)
307) 하마가 자고 있어 가봐 / 하마→카바 (かば)
308) 꼬마들이 즐기는 놀이는 팽이치기지 / 팽이→코마(こま)
309) 가축을 기르려면 들판에 놓아라 / 들판→노하라(のはら)
310) 태양에 가까이 가면 타-요- / 태양→타이요우(たいよう)
311) 요즘 북한에선 보리도 식량 무기가 될 수 있어 / 보리→무기 (むぎ)
312) 동료들의 모임이라면 나가마 / 동료→나카마(あかま)
313) 새끼줄로 묶어서 끌고 나와 / 새끼줄→나와(なわ)
314) 하리핀은 바늘이라는 일본어야 / 바늘→하리(はり)
315) 야매루 하지 말고 그만둬! 들통난다고! / 그만두다→야메루(やめる)
316) 매를 맞으면 무지 아퍼 / 매, 채찍→무치(むち)
317) 사위 놈 행동이 저게 무꼬? / 사위→무꼬(むこ)
318) 아차 실수하면 멍들어 / 멍→아자(あざ)
319) 쭉-가레. 피곤해 죽겠는데... / 피곤→츠카레(つかれ)
320) 옷을 벗으니까 누구인지 알 수 없네 / 벗다→누구(ぬぐ)
321) 관둬! 오늘부터 인연을 끊은 거야 / 인연을 끊다→칸도우(かんどう)
322) 싱거우면 소금을 넣으시오 / 소금→시오(しお)
323) 사루마다가 팬티라는 것 다알죠? / 팬티→사루마타(さるまた)
324) 물건을 팔려면 "사소"하고 유혹해야죠 / 유혹하다→사소우(さそう)
325) 오우라이! 스톱! 옛날 길거리 버스에서 흔히 들을 수 있었던 소리지요 / 길거리→오우라이(おうらい)
326) 무꾸(무우의 사투리)는 까야 먹지 / 까다→무꾸(むく)
327) 말탈 때는 가랭이를 벌려야지 / 가랭이→마타(また)
328) 하루에 갈 수 없는 까마득한 거리 / 까마득한→하루카(はるか)
329) 가오리 회가 맛있다더니 에이! 별 거 아니군 / 가오리→에이(えい)
330) 우리 아빠, 엄마 어릴 적에는 가위바위보를 장겜뽀라고 했데요 / 가위바위보→장켕(じゃんけん)
331) 곰은 "쿠마" 손은 "데". 갈퀴는 곰의 손과 같다 / 갈퀴→쿠마데(くまで)
332) 개미에게 물리면 아리다 / 개미→아리(あり)
333) 곡식 중에 제일 꼬마는 "깨" / 깨→고마(ごま)
334) 걸레도 빨겸 조깅도 할겸 일거양득이에요 / 걸레→조우낑(ぞうきん)
335) 게는 옆으로 가니? / 게→카니(かに)
336) 겐세이 놓지말구 네일이나 잘해 / 견제→켄세이 (けんせい)
337) 산불 나면 계곡도 타니? / 계곡→타니(たに)
338) 다슬기는 니나 먹어라 / 다슬기→니나(にな)
339) 걷기 힘드니까 뭐라도 타고 가요 / 탈것→가요(がよ)
340) 나밉다고 서러워 눈물 흘리지 마라 / 눈물→나미다(なみだ)
341) 에라이 나쁜 놈 제 사진만 훌륭하다고? / 훌륭하다→에라이(えらい)
342) 얼음도 예쁘게 조각하면 고우리 / 얼음→코오리(こおり)
343) 아끼래두 어이 없이 다 써버렸네 / 어이없다→아끼레루(あきれる)
344) 이 아이가 제 아이라고 여자들이 실랑이하네 / 실랑이→이이아이(いいあい)
345) 다봐! 코로 연기가 나지? / 담배→다바코(たばこ)
346) 아이가 쪼금쪼금 아장아장 걷지요 / 아장아장→쪼코쪼코(ちょこちょこ)
347) 자포자기 하지말고 야! 깨라 깨! / 자포자기→야케(やけ)
348) 유감 있어? 왜 그리 삐딱하게 삐뚤어지냐? / 삐뚤어지다→유가무(ゆがむ)
349) 아오! 구름 한점 없네 하늘 좀 쳐다봐! / 쳐다보다→아오구(あおぐ)
350) 우야꼬, 부모와 자식이 다 쫒아왔으니... / 부모와 자식→오야코(おやこ)
351) 갓난아이 보고 새끼씨라고 / 갓난아이→세끼시(せきし)
352) 값이 내려가면 사가리 / 내려감→사가리(さがり)
353) 반반씩 나누어 하면 충분히 할 수 있어 / 충분히→반반(ばんばん)
354) 얼룩말이야 한번봐 / 얼국말→한바(はんば)
355) 수레를 끄는 말에도 "밤바"(차앞부분) 해라 / 수레를 끄는 말→밤바(ばんば)
356) 지명하기 전에 나 자수할래 / 지명하다→나자스(なざす)
357) 할아버지 수염은 희게 마련이죠 / 수염→히게(ひげ)
358) 잔치 준비하느라 애타게 고생했지 / 잔치→우타게(うたげ)
359) 이 구멍은 왜 뚫었는지 자네는 아나? / 구멍→아나(あな)
360) 고개 길은 힘드니까 내가 도울께 / 고개→토우게(とうげ)
361) 발음이 비슷해요 / 주춤→추쵸(ちゅうちょ)
362) 카스 맥주에도 찌꺼기가 나오나 / 찌꺼기→카스(かす)
363) 불구자에게 "갔다와?" 라고 하면 되나! / 불구→카타와(かたわ)
364) 바로 옆이니까 갔다 와라 / 바로 옆→카타와라(かたわら)
365) 가시나무는 비슷해요 / 가시나무→카시(かし)
366) 해가 났다! 해났다 / 양지→히나타(ひなた)
367) 요즘 배꼽 티의 매상이 호조를 이루죠 / 배꼽→호조 (ほぞ)
368) 울으면 눈가에 물기가 서려요 / 물기를 머금다→우루무(うるむ)
369) 어차피 도울 거라면 지금 도우세 / 어차피→도우세(どうせ)
370) 빵은 앙코가 제일 좋고 여자는 처녀가... / 처녀→앙코(あんこ)
371) 대머리는 가발을 갖추라 / 가발→카츠라(かつら)
372) 은행나무는 어디 곳에나 있지요 / 은행나무→잇쵸(いちょう)
373) 간질러도 못느끼는 사람은 없을 껄 / 느끼다→칸지루 (かんじる)
374) 지신(땅의 귀신)이 지진을 일으키나 봐 / 지진→지신(じしん)
375) 그 음식은 보기가 좋은데 더구나 맛있데 / 더구나→마시테(まして)
376) 대머리는 가발을 갖추라 / 가발→카츠라(かつら)
377) 줄래 못 줄래 다투면 갈등만 커져요 / 갈등→모추레(もつれ)
378) 조게 상하를 따져? 버릇없이... / 상하→조게(じょうげ)
379) 야야! 조금만 더 힘을 내. / 조금→야야(やや)
380) 깐 건데 다시 까니? 확실하군 / 확실히→타시카니(たしかに)
381) 가만히 있어! 참으라구. / 참다→가만(がまん)
382) 남을 조롱하면 결과가 나쁘리 / 조롱함→나부리(なぶり)
383) 야마시는 알지요. 사기꾼이라는 것. / 사기꾼→야마시(やまし)
384) 이모가유∼고구마죽 만들어 줬씨유∼ / 고구마죽→이모가유(いもがゆ)
385) 임마! 임마! 씨이! 분해죽겠네! / 분하다→이마이마시이(いまいましい)
386) 이데루 얼어버리면 안돼. / 얼다→이테루(いてる)
387) 얼마 후에 떠나면 그만이지 잊으래. / 얼마 후→이즈레(いずれ)
388) 사자보고 시시하다니. / 사자→시시(しし)
389) 유두리 있게 일해라 / 여유→유토리(ゆとり)
390) 나쁜 소문이지만 얼마나 웃기냐 / 나쁜 소문→우키나(うきな)
391) 배 위에서 잠든 꼴이 정말 웃끼네 / 배 위에서 잠→우키네(うきね)
392) 아쿠! 다 날라오네 먼지가... / 먼지→아쿠다(あくた)
393) 아빠아빠! 엄마 원피스야! 입으면 안돼 / 원피스→압팟파(あっぱっぱ)
394) 화투판에서 쇼당! / 상담→소우당(そうたん)
395) 화투판에서 기리! / 끊기→키리(きり)
396) 당구장에서 오시! / 밀기→오시(おし)
397) 당구장에서 히끼! / 끌기→히키(ひき)
398) 당구장에서 시로! / 흰색→시로(しろ)
399) 남을 괴롭히면 나쁘리... / 괴롭힘→나부리(なぶり)
400) 나리! 모양이 별로 좋지 않사옵니다. / 모양, 형상→나리(なり)
401) 독가스가 살포되면 다른 곳으로 옮겨야지요 / 옮기다→도카스(どかす)
402) 지시는 발음만 바꾸면 돼요 / 지시→시지(しじ)
403) 큐우슈우는 섬이라 바다물도 흡수한다 / 흡수→큐우슈우(きゅうしゅう)
404) 내리는 눈을 후-하고 불면 기차게 날아간다 / 눈보라→후부키(ふぶき)
405) 갖고도 안가진 체 숨겨두다 / 숨겨두다→카코우(かこう)
406) 아유! 눈부신 저 고기는 은어라구 한데 / 은어→아유(あゆ)
407) 검소하라는 말은 싫소 / 검소→싯소(しっそ)
408) 아무튼 나는 니가 싫어 / 아무튼→나니시로(なにしろ)
409) 가다랭이란 고기가 먹고 싶으니 갖추오! / 가다랭이→가추오(かつお)
410) 간좀봐! 씨이! 향기로운가 / 향기롭다→칸바시이(かんばしい)
411) 모델두 인기가 있어야지 / 인기있다→모테루(もてる)
412) "자기"없는 사람을 천진하다고 해야할지... / 천진함→무쟈키(むじゃき)
413) 체념하고 아끼라메, 그런데 너는 왜 써! / 체념→아키라메(あきらめ)
414) 불평이나 하는 사람은 구조해야죠 / 불평, 이의→쿠조(くじょう)
415) 지성이 없는 놈이라면 아예 한방 치세 / 지성→치세(ちせい)
416) 그것도 사라고 일부러 꼬드기면 안돼지 / 일부러→코토사라(ことさら)
417) 얼음도 예쁘게 다듬으면 고우리 / 얼음→코오리(こおり)
418) 옛날의 고을은 지금의 군 / 군→코오리(こおり)
419) 눈둑에서 발을 헛디디면 굴러 / 노둑→쿠로(くろ) ?
420) 혼자 주스 한잔 마시게 저리 좀 가주 / 과습, 주스→카쥬(かじゅう)
421) 면목 없어서 안나가려해도 자꾸 나오래 / 면목이 없음→나오레(なおれ)
422) 오메! 오메! 창피해라 / 창피함→오메오메(おめおめ)
423) 요즘 포장지도 아끼라고 호소를 하지만 ... / 포장→호우소우(ほうそう)
424) "하리핀"은 바늘이라는 얘기야 / 바늘→하리(はり)
425) 무시무시한 벌레도 있어 / 벌레→무시(むし)
426) 소쿠리하고 자루는 같은 건가? / 소쿠리→자루(ざる)
427) 고래를 잡으려고 했는데 "에이" 가오리가 걸렸어 / 가오리→에이(えい)
428) 휴전을 하면 전쟁은 끝나는 거예요 / 종전→슈센(しゅうせん)
429) 요렇게 예쁘게 손질하고 오다니... / 치장하다→요소오우(よそおう)
430) 무엇을 잃었길래 그렇게 우시나요 / 잃다→우시나우(うしなう)
431) 전쟁에서 "식량 내라우" 하고 총을 겨누기도 한다 / 겨누다→네라우(ねらう)
432) 보상 받으려면 증거로 사진이라도 찍어노우 / 보상하다→츠구나우(つぐなう)
433) 난 처음에 대추도 몰랐다 / 대추→나츠메(なつめ)
434) 좋은 물건을 사려면 우리를 봐 / 매점→우리바(うりば)
435) 가치는 우리 말과 같아요 / 가치→가치(がち)
436) 기는 독(dog)은 가엾다 / 가엾다→기노도쿠(きのどく)
437) 쉬는 게 아니라 죽은 거요 / 죽다→시누(しぬ)
438) 캬~ 구린내 / 냄새 맡다→카구(かぐ)
439) 어항 속의 잉어도 고이 잠들었네 / 잉어→고이(ごい)
440) 양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양보→죠호(じょうほ)
441) 기억없다고 변명말고, 차라리 있소 라고 해요 / 차라리→있소(いっそ)
442) 가오리는 영문의 "A"자처럼 생겼대요 / 가오리→에이(えい)
443) 지까지께 함부로 떠들다니 한심한 녀석 / 함부로→즈케즈케(ずけずけ)
444) 압핀은 못보다 가벼워요 / 압핀→가뵤우(がびょう)
445) 어머니를 무거운 짐으로 여기다니 이 불효자식! / 무거운짐→오모니(おもに)
446) 웃을 일이 아닌데 웃다가 왔써? 수상한테... / 수상하다→우타가와시이(うたがわしい)
447) 그런 것은 소쿠리에 모조리 담아두어라 / 모조리→솟쿠리(そっくり)
448) 미스(miss)한 꼴 좀 보라지 얼마나 초라한가 / 초라하다→미스보라시이(みすぼらしい)
449) 교육도 효과를 얻으려면 평가를 해야지 / 평가→효우가(ひょうか)
450) 요거 뭐야 설마 그건 아니겠지 / 설마→요모야(よもや)
451) 독하게 생겼지만 도마뱀은 독이 없어요 / 도마뱀→도카게(とかげ)
452) 도구는 갈아서 만드는 거예요 / 갈다→토구(とぐ)
453) 고모님 왠 일로 거적을 쓰고 계시나요 / 거적→코모(こも)
454) 웃다가 왔지만 사실인지 정말 의심스럽네 / 의심스럽다→우타가와시이(うたがわしい)
455) 어른들은 아구찜을 앙꼬보다 맛있다고 하던데 / 아구→앙코우(あんこう)
456) 아~ 많다 / 다수→아마타(あまた)
457) 그 물건은 안주머니에 담어 둬 / 안주머니→타모토(たもと)
458) 색다른 데가 있어서 이뻐요 / 색다르다→입뿌우(いっぶう)
459) 발음이 비슷해요 / 주춤→츄쵸(ちゅうちょ)
460) 컨닝할 땐 두려움도 참고하는 거래요 / 참다→칸닝(かんにん)
461) 끝까지 왔으니까 이제 스소! / 끝→ 스소(すそ)
462) 덧저고리는 어찌 하오리까? / 덧저고리→하오리(はおり)
463) 닭은 잡어서 먹어야죠 / 일본닭→쟈보(ちゃぼ)
464) 웃으면 눈이 작아진다 / 가늘게뜬눈→우스메(うすめ)
465) 왠지 점점 우다닥 뛰고 싶어요 / 점점, 왠지→우타타(うたた)
466) 발음이 비슷해요 / 조마조마→소와소와(そわそわ)
467) 이사람 저사람 다기어나왔으니까 한창이지 / 한창→타케나와(たけなわ)
468) 부모에겐 후보란 없다 / 부모→후보(ふぼ)
469) 야야! 꼬시지마 헷갈려 / 헷갈리다→야야코시이(ややこしい)
470) 당황했다고 바보짓을 하는놈은 맹구라오 / 당황하다→멘쿠라우(めんくらう)
471) 독감 걸렸다고 깔보지 말어유 / 독감→깐보우(かんぼう)
472) 하기 싫어도 저절로 되는 걸 어떻게 해 / 이를 갈고 잠→하기시리(はぎしり)
473) 고 새끼 말버릇 좀 보게 / 말버릇→고우세키(こうせき)
474) 꼬꾸라지듯이 꾸벅꾸벅 졸고 있네 / 꾸벅꾸벅→콧쿠리(こっくり)
475) 길이 없어서 논두렁길로 나왔네 / 논두렁길→나와테(なわて)
476) 아무리 사모한다 해도 그대는 실타우 / 사모하다→시타우(したう)
477) 우-하고 토하지 마시오 아무리 꺼림직해도... / 꺼림직하다→우토마시이(うとましい)
478) 아마 그녀는 지금쯤 해녀가 되었을걸... / 해녀→아마(あま)
479) 니가 넓은 바다에 빠져죽어도 우나봐라 / 넓은 바다→우나바라(うなばら)
480) 너네 이모 감자같이 못생겼더라 / 감자→이모(いも)
481) 마을에서 제일 높은 사람은 사또! / 마을→사토(さと)
482) 터벅터벅 우연히 걷다가 그녀를 보았다 / 우연히→타마타마(たまたま)
483) 그일은 무뎃뽀로 밀고 나가선 안돼 / 무턱대고→무텟포우(むてっぽう)
484) 그 사람하는 일은 유두리가 있어 / 여유→유토리(ゆとり)
485) 유감이 있냐? 왜 그리 삐딱해 / 비뚤어짐→유가미(ゆがみ)
486) 못 믿겠어? 비벼서 꺼! / 불을 비벼끄다→모미케스(もみけす)
487) 너무 비판하지 마라 그건 모독이야 / 비판하다→모도쿠(もどく)
488) 싫어! 가시 있는 나무는... / 가시나무→시라카시(しらかし)
489) 사실무근인 소문이지만 왜 그리 웃끼나! / 사실무근인 소문→우키나(うきな)
490) 윗 층에 올라가서 조시오 / 윗 층→죠쇼(じょしょう)
491) 아! 좋다 신접살림은 역시... / 신접살림→아라조타이(あらじょたい)
492) 넌 왜 이 자리에 계속 앉아만 있니 / 앉은뱅이→이자리(いざり)
493) 오차 놓고 사이사이 춤출 정도로 쉬운일 / 손쉬운일→오차노코사이사이(おちゃのこさいさい)
494) 어떻게 저렇게 익살을 부리니? / 익살→오도케(おどけ)
495) 오메! 오메! 염치없이 저게 뭐람 / 염치없이→오메오메(おめおめ)
496) 카스(캔맥주)도 많이 마시면 잔소리가 많아진다 / 잔소리→카스(かす)
497) 병원에 갔다와! 혹시 나을지 모르니까 / 불구자→카타와(かたわ)
498) 술 잘 먹는 사람은 좋고... / 호주가→죠우코(じょうこ)
499) 술 못먹는 사람은 개코 / 술 못마시는 사람→게코(げこ)
500) 비열하다고 욕할 때에 "개-쓰벌"이라고 하지요 / 비열한 마음을 나타내다→게스바루(げすばる)
<오늘도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