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23. 18:48

You Raise Me Up 가사

 

You Raise Me Up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괴로움이 밀려와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으실 때까지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

You Raise Me Up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괴로움이 밀려와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으실 때까지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2009. 4. 23. 13:20

삼헌이에게 불러 줄 노래 "웃어 보렴" smile -- 마이걸2

웃어 보렴, 네 마음이 아플 때

웃어 보렴, 네 마음이 깨지고 상한 때라도 

하늘에 구름이 가득해도

네 두려움과 슬픔을 이기고 웃을 수 있다면

그 구름을 거둘 수 있단다..

웃어 보렴, 아마 낼이면 널 위해

찬란한 태양이 빛날 거야..


기쁨으로 네 얼굴이 빛날 때 

슬픔의 모든 흔적들이 사라질 거야.

울고 싶은 일은 정말 우리 가까이 있단다.

그 때가 바로 웃는 걸 계속 애써야 하는 때란다.

     
웃어 보렴,

우는 것의 유익이 무엇인지,

인생이 변함없이 가치있다는 것을 알게 될 거야 .

       
네가 웃을 때 말이야
...


<덧글)
'마이걸'이라는 미국영화가 있었다.
1,2 시리즈까지 나올 정도로 반응이 좋았고 가족영화 같은 가슴 따뜻한 감동이 있었다.
특별한 날 솜사탕 사먹고 뿌듯하다가 익숙한 거리에서 먼하늘 바라보며 잠시 외롭다가
한 줌 따뜻한 바람에 미소 지으며 가던 길 가게 하는 그런 느낌을 주는 ...  

그 영화에 이런 노래가 있었는지 기억 안 나지만 그 소녀를 눈물겹게 사랑한
또 그녀가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는 떠오른다.  

이 노래는 바로 소녀의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에 불렀고 소녀는 그것이 녹화된 비디오테이프를
보고 들으며 자랐다.
정확한 장면은 잊어 버렸는데 이제 세 아이의 엄마가 되고 보니 그 상황을 상상하는 것 만으로
가슴 미어져서 당시의 짧은 애틋함과 달리 이 노래를 두고두고 기억 할 거 같다.

내가 아는 한 아가씨가 ---아마 중고등생이었을 때 보았을--- 오래전 선명한 기억을 갖고
그 감동 때문에 자기도 엄마가 되면 아이에게 이 노래를 불러 주려고 했었다는
자기 얘기를 풀어 놓았길래 뒤늦은 감동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시로 전해 보려고 옮겨 보았다.
ㅎㅎ 그 노래 곡도 배워 볼지 아니면 가사가 엉킬지 모르니 작곡이라도 해볼까?

아이들에게 기본을 가르친다고 늘 기를 쓰는 나
사납고 포악해지고 꺼끌해 지는 나의 소통방법을 느끼며 참 인생이 **워지기까지 한다.
아이들에게 정작 주고 싶은 기본은 이런 것이었는데...

삼헌아~ 사랑한다.
비록 눈물이 나는 슬픈 감성을 울려도 (감동, 애증, 후회 등)
오래도록 변함없이 너희의 감성에 기본이 될 사랑의 노래를
소중한 너희에게 많이 불러 주고 싶단다.
엄마의 진심을 기억해 다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 다 핀 튤립을 덤으로 얻어온 승헌이가 처진 꽃잎을 뺭으로 받쳐 주다가 놓치고 착하게 웃고 있다. (2009.4.1)



2009. 2. 9. 12:03

시편139:1~4



주님 주님께서 나를 샅샅이 살펴 보셨으니


나를 환히 알고 계십니다.


내가 앉아 있거나 서 있거나


주님께서는 다 아십니다.


멀리서도 내 생각을 다 알고 계십니다.



내가 길을 가거나 누워 있거나 주님께서는 다 살피고 계시니

내 모든 행실을 다 알고 계십니다.



내가 혀를 놀려 아무 말하지 않아도


주님께서는 내가 하려는 말을 이미 다 알고 계십니다.





2009.2.8.  주일설교 / 신호기목사님

제목: 나는 돌봄을 주는 선한 목자이다.

본문: 요한복음 10 : 11~15

설교를 들을 수 있는 곳 : 나들목교회
                                    http://www.nadulmok.org/index.jsp



 
2008. 11. 11. 23:25

성령이 오셨네



2008. 10. 11. 11:36

마음의 소원을 아시는 주 --- 이대귀님

마음의 소원을 아시는 주
produced by daegwi, 2006

마음의 소원을 아시는 주 새로운 소망과 힘 주시네
1.
주님을 닮는 이 귀한 갈망...
주님을 따르리
2.
비할데 없는 풍성한 삶을..
주님은 주시네

http://inspiration.or.kr/tt/entry/마음의-소원을-아시는-주

"네 마음의 소원이 무엇이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   최문철님
2008. 10. 10. 13:48

내게 봄과 같아서 ---이대귀님

                                 


내게 봄과 같아서
performed and produced by daegwi, 2005.4





작곡.사 : 이대귀님


삶의 막막함 가운데
찾아 오시는
그분의 손길이

삶의 답답함 가운데
빛이 되시는
그분의 말씀이

내게
봄과 같아서

내게
생명을 주고

내게
신선한 바람 불어

새로운 소망을 갖게 하네
새로운 삶을 꿈꾸게 하네


http://inspiration.or.kr/tt/entry/내게-봄과-같아서

<에필로그>
내게 봄과 같아서...
내 삶에 이렇게 따뜻한 노래는 처음이다.
나이가 들어가나보다.
아마 내가 유명해진다면 이 노래때문일지 모른다고
누군가가 말했다.
하지만 난 내가 생명 가득한 삶을 살고 있다면
아마 이 노래 때문일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 노래를 주신 주님께 한없는 감사를. 찬양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  최문철님




<댓글>
세상에~ 2007년에 올려 놓은 걸 전 이제야 듣고 보네요.^^
이 찬양하면 함께 태안으로 mt가던 때가 생각 나요.
우리 서연이 정헌이가 애기였는데 2005년인지 2006년인지 가물가물하네요.
봄 아지랑이처럼 가물거리는 추억 속에서 울 남편의 목소리가 들릴 듯 하네요.
먼길 운전하며 (그때 무쟈게 피로가 쌓여 있었던 거 같애요)
열린 차창으로 바람 맞으며 끝도 없이 이 노래를 불렀어요. 뒷자리에 우리가 다 졸고 있으 때에도...
통기타 버전으로 잔잔하게 부르고, 롹 버전으로도 고래고래 부르기도 하고...
잠결에 들으면서 슬프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했던...
소망을 노래하며 주시는 힘과 풍성한 은혜를 재발견하는 찬양이에요.
성령의 바람은 그런 봄바람처럼 잠잠하게도 불면서
영혼에 생명 가득한 감동을 주네요.

2008. 9. 11. 15:28

The Rose ---추억의 팝

The rose

Some say love it is a river that drowns the tender reed

Some say love it is a razor that leaves your soul to bleed

Some say love it is a hunger and an endless aching need

I say love it is a flower and you its only seed

It's the heart afraid of breaking that never learns to dance

it's the dream afraid of waking that never takes the chance

It's the one who won't be taken who cannot seem to give

And the soul afraid of dying that never learns to live

When the night has been too lonely and the road has been too long

And you think that love is only for the lucky and the strong

Just remember in the winter far beneath the bitter snows

Lies the seed that with the sun's love in the spring becomes the rose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 8. 12. 14:07

바람 속의 음성 --- 시와 그림

 
더 이상 물러설 땅이 없다고
더 이상 내디딜 곳이 내겐 없다고
나를 밀으시는 주님의 강한 손은
이미 나를 절벽에 세웠다고

내 기도 메아리쳐 돌아오고
그 작은 바람만 불면 떨어질 그때쯤
주는 내 마음에 주시는 강한 음성
좁은 땅위에서 날아오르라고

너는 날을 수 있다고
저 하늘 그 위로 나와 함께 날아가자고
아무런 두려움 없이 해지는 바다를 향해
날아가는 너를 보고싶다고

때론 모진 바람으로
너의 이 비행이 순탄하지가 않다해도
추락을 두려워말고 너의 절벽끝에 서서
당당히 날아오르라고

높이 날을 수 없다고
포기를 주는 그 맘에 흔들리지 말라고
너는 주저치 말고 너의 날개를 펴서
하늘을 날아올라 내게로 오라고

때론 모진 바람으로
너의 이 비행이 순탄하지가 않다해도
추락을 두려워말고 너의 절벽끝에 서서
당당히 날아오르라고



http://blog.naver.com/tanbaby17/40047107339
이 곳에 가면 이 노래를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