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 9. 12:03

시편139:1~4



주님 주님께서 나를 샅샅이 살펴 보셨으니


나를 환히 알고 계십니다.


내가 앉아 있거나 서 있거나


주님께서는 다 아십니다.


멀리서도 내 생각을 다 알고 계십니다.



내가 길을 가거나 누워 있거나 주님께서는 다 살피고 계시니

내 모든 행실을 다 알고 계십니다.



내가 혀를 놀려 아무 말하지 않아도


주님께서는 내가 하려는 말을 이미 다 알고 계십니다.





2009.2.8.  주일설교 / 신호기목사님

제목: 나는 돌봄을 주는 선한 목자이다.

본문: 요한복음 10 : 11~15

설교를 들을 수 있는 곳 : 나들목교회
                                    http://www.nadulmok.org/index.j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