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주님께서 나를 샅샅이 살펴 보셨으니
나를 환히 알고 계십니다.
내가 앉아 있거나 서 있거나
주님께서는 다 아십니다.
멀리서도 내 생각을 다 알고 계십니다.
내가 길을 가거나 누워 있거나 주님께서는 다 살피고 계시니
내 모든 행실을 다 알고 계십니다.
내가 혀를 놀려 아무 말하지 않아도
주님께서는 내가 하려는 말을 이미 다 알고 계십니다.
2009.2.8. 주일설교 / 신호기목사님
제목: 나는 돌봄을 주는 선한 목자이다.
본문: 요한복음 10 : 11~15
설교를 들을 수 있는 곳 : 나들목교회
http://www.nadulmok.org/index.j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