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헌이 형의 다정함이 좋았을 승헌이~. 올 여름 둘다 살은 별로 안 쪘지만 키들은 제법 컸다.^^
이날은 정말 뜨겁고 더운 날이었는데 집에 돌아와 바로 끓여준 참치 김치찌개를 맛있다며 밥을 세번이나 더 먹었다. 극찬은 고맙지만 과식은 거시기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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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한 김치찌개
2-2 조승헌
아주 아주 맛있는 김치찌개
우리 배를 빵빵하게 해 준다.
자꾸자꾸 먹어도 또 먹고 싶어
내 배가 김치찌개 기다린다.
얼큰 시원 김치찌개 맛있어
내일 아침 내가 또 먹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