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마를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우리를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3. 국기원에 같이 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4. 산에 데려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5. 요리를 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점들이 감사하므로 이 상장을 수여합니다.
2008년 1월 15일
아빠 조영권과 엄마 박혜성의 첫째 아들 조귀헌 올림
Posted by 허니즈맘
원대한 꿈이 삼형제를 키우는 연단을 겪으며 그 소원의 진실함에 대해 날마다 새롭게 나에게 물어 본다. 하나님의 선물 아이들을 양육하며 '화평케하는자'가 얼마나 힘겨운지...이것이 현재 내가 달려가야할 길이니 인내하며 그 은혜를 누리길 바란다. (2007년,귀헌,승헌,정헌,친구 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