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에 해당되는 글 75건
- 2009.08.21 개기일식 - 조승헌 일기
- 2009.08.21 "욕은 나빠요!" - 조승헌 동시
- 2009.08.21 얼큰한 김치찌개 - 조승헌 동시
- 2009.08.21 역사 퀴즈 - 조귀헌 독후 활동
- 2009.08.21 상상의 나무 - 조승헌 독후 활동 (동시)
- 2009.07.21 2009 여름방학 취미생활 ^^; 4
- 2009.07.20 2009 여름방학 평화만들기 ^0^
- 2009.06.15 엄마의 소명
- 2009.04.23 삼헌이에게 불러 줄 노래 "웃어 보렴" smile -- 마이걸2 2
- 2009.04.11 초등저학년에게 논술이란,
개기일식 - 조승헌 일기
"욕은 나빠요!" - 조승헌 동시
우리 승헌이 오랫만에 ^^; 순하고 고운 눈길이 돌아 왔네요. 언제부턴가 눈길이 넘 샤프하여... 좋아좋아 ^^
“욕은 나빠요!”
2-2 조승헌
욕은 왜 나쁘냐면,
친구와 사이를 나쁘게 하고
친구를 저주하는 말이에요.
욕을 잘하면
친구가 싫어해요.
욕은
하나님이 싫어하고
악마는 좋아해요.
이제는 욕 대신
고운 말을 쓰세요.
욕하지 마세요.
얼큰한 김치찌개 - 조승헌 동시
역사 퀴즈 - 조귀헌 독후 활동
.
여름 방학에도 새벽같이 일어나는 부지런한 귀헌이와 마당 가득한 깻잎을 따다가 --내가 본 가장 온화한 표정 ^^; 아빠랑 닮은 듯
마냥 즐거운 동생 정헌이 "정헌아 김 떼라~ " ^^;
요건 서비스 ^^ 세기적 순간포착임다~ ㅋㅋㅋ
< 조귀헌의 역사퀴즈 >
기출자 : 조귀헌46문항 / 엄마14문항
*세계사
1. 사람이 지구에 처음에 등장한 것은 ���만 년 전인가?
2. 현재 우리와 비슷하게 생긴 인류가 나타난 때는 대략 �만 년 전인가?
3. 원시인들은 대자연에 맞서 생활하기 위해 어떤 규모로 살았는가? ( 가족생활, 부족생활 )
4. 원시시대 인류는 혹독한 ��시대를 겪었다.
5. 1만 년 전 큰 빙하시대가 끝나고 지구의 기후가 안정되면서
인류는 더 넓게 퍼져 살게 되었다. 더 이상 사냥감을 쫓아 떠돌아다니지 않고
정착생활을 하는데 무엇으로 생계를 해결하기 시작하는가? ��
6. 농사짓기와 함께 시작된 변화를 ‘농업혁명’이나 ‘신석기혁명’이라고 한다.
마침내 구석기시대가 끝나고 ���시대가 시작된다.
7. 세계 4대 문명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8. 세계 4대 문명을 쓰고 그 문명의 진원지인 강이름을 나란히 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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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메소포타미아’란 그리스어로 무슨 뜻일까?
10. 이집트의 왕을 무엇이라고 불렀는가? ���
11. 이집트에서 말하는 인간을 이루는 세 가지 요소는 무엇인가?
12. 고대 그리스 세계는 어느 지역 문명의 뿌리가 되나요? �� -1-
13. 그리스는 이백 개쯤 되는 폴리스들이 모여 이룬 연합 나라이다.
폴리스의 뜻은 무엇인가? ���
알고 있는 그리스의 폴리스를 둘 이상 쓰시오. ( )
14. 그리스는 민주주의 시조이다.
그들은 광장에서 시장을 열거나 시민들이 모여 폴리스의 중요한 일들을 결정했다.
‘광장’의 뜻을 갖는 그리스의 말은 무엇인가? ���
# 다음의 설명은 어느 폴리스에 대한 것인지 빈 칸에 쓰시오. (15~16)
15. 직접 민주주의 정치를 해서 시민이 정치에 참여했다.
그러나, 이 폴리스의 시민은 오늘날의 시민과 다르다.
여자, 외국인, 노예는 시민이 아니었기 때문에 제한된 민주주의이고
오늘날 관점에서는 매우 불평등한 사회였다. ���
16. 귀족정치를 했으며 아주 엄격한 생활방식을 갖었다.
시민이 될 남자에게 혹독한 교육과 군사훈련을 시켰다. ����
17. 고대 올림피아 제전은 그리스인들이 4년마다 올림피아에 모여
제우스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축제였는데 제사를 마치고 체육대회를 열었다.
이 체육대회는 오늘날의 무엇이 되었는가? ���
18. 기원전 6세기는 ��와 ��의 시대였다.
19. 중국의 사상의 두 흐름은 ��와 ��이다.
20. 고대 중국의 사상가 중에는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순자, 손자 등이 있다.이들의 호칭의 앞 글자 공, 맹, 노....등은 성씨를 나타내는데 ‘자’는 어떤 의미가 있는가?
①남자들은 반드시 그렇게 지어야 했다.
②그 시대의 유행이었다.
③학식과 벼슬이 높은 관리에게 주는 꼬리말이다.
④존경의 뜻을 나타내는 꼬리말이다.
21. 불교의 창시자인 석가모니의 본래 이름은 무엇인가? -2-
22. 중국의 여러 나라를 통일하는데 성공한 왕은 누구인가?
23. 진시황이 외세의 침략을 막기 위해 지은 역사적 불가사의인 성벽은? ����
24. 진시황의 무덤건설은 진시황이 죽기 전에 시작했는데 죽은 후에도 완성하지 못했다.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
25. 여진의 왕 아구다의 동생 우야소는 훗날이 �나라를 세운다.
26. 카스트 제도에서 가장 높은 계급은?
27. 기원전과 기원후는 무엇을 기준으로 한 것인가?
28. 가롯 유다는 �때문에 예수를 팔았다.
*한국사
29. 고조선은 기원전 ����년에 세워졌다.
30. 고조선의 왕은 ����이다.
31. 주몽은 부여를 떠나 ���를 세웠다.
32. 주몽이 부여에 있을 때 주몽의 형 ��는 주몽이 잘하는 게 많으니까 주몽을 미워했다.
33. 고구려가 건국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족이 고구려를 계속 침입하였다.
34. 주몽의 뒤를 이은 사람은 ��왕이다.
35. 낙랑공주는 왜 자명고를 찢었나?
36. 삼국통일은 ��가 했다.
7. 장군 김유신, 학자 강수, 가야금을 만든 악사 우륵 모두 ��인이다 -3-
38. 신라의 윤관은 빈틈없는 성벽, �북�성을 쌓았다.
39. 또한 윤관은 여진을 정벌하기 위하여 신기군, 신보군, 도탕 경궁, 정노, 발화군, 항마군을
만들었다. 이것을 ��반군사라고 한다.
40. 신라의 임간은 ��을 얕봤기 때문에 전투에서 졌다.
41. 신라의 척준경은 ��정벌 때 큰 활약을 하였다.
42. 신라의 의천대사는 불경을 공부하기 위해,
또 자신의 나라를 잘 살게 하는 방법을 알기 위하여 �나라로 갔다.
43. 의천대사는 당나라에서 ��라는 것을 배웠다.
44. 또한 의천대사는 �����을 만들어 신라의 여러 종파를 합치려고 노력했다.
45. 외국인들은 우리나라를 ‘코리아’ 라고 한다. 이 코리아는 ��에서 나왔다.
46. 새 왕조를 일으킨 태조 이성계는 나라 이름을 조선으로 고치고 ���의 후계자임을
자처했다.
47. 조선의 도읍은 교통과 국방의 요지인 ��으로 정하였다.
48. 이순신 장군은 왜군과 해전을 할 때 ���이라는 전술을 사용해서 승전했다.
47. 이순신 장군과 일본의 전쟁을 ����이라고 한다.
48. 허준은 ��보감을 만들었다.
49. <목민심서>를 쓴 사람은 ��이다.
50. 정약용 선생님은 ����을 세우셨고 이 성을 지으실 때 ���를 만드셨다.
51. 조선 말기 흥선대원군이 집권하기 전 ����의 세력이 엄청났다.
52. 흥선대원군은 조선 500년의 왕권을 다시 바로 세우기 위해
임진왜란 때 불탄 ��� 재건한다. -4-
53. 오랜 독재와 개혁정치를 하던 흥선대원군은 ��황후에게 쫓겨났다.
54. 일제시대는 ��년 동안 계속 되었다.
55. 일본은 일제시대 때 무력으로 해 보았자 소용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시민 교육을 시켰다.
56. 일제시대, 일본에 빌붙어 사는 한국인이 만든 모임을 ���,
또는 그들의 세력을 ��� 라고 한다.
57. 세종대왕은 <훈민정음>을 만드셨고
오늘날의 한글은 ���선생님이 구체적으로 정비하셨다.
58. 일제의 침략이 본격화 되면서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구호 아래 계몽운동가들은
학교를 세우고 신문과 잡지를 만들어 국민들을 깨우치기 위해 여러 활동을 하였다.
이것을 ����운동이라고 한다.
59. 조선말기 개화운동가인 유길준이 미국과 유럽을 시찰할 때 보고 들은 것을
한글과 한문을 섞어서 소개한 기행문인데
개화사상과 애국충정을 바탕으로 쓴 20여 편의 책이다.
당시 국민들이 세계를 아는데 도움이 많이 된 이 책은 ����이다.
60. 1945년 일본의 ����에 원자폭탄을 떨어지고
일본은 마침내 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을 인정한다.
그리고, 우리는 치열한 독립운동 끝에 광복을 맞이한다.
참고도서 : 엄마의 역사편지1, 웅진주니어
교과서에 나오는 만화한국역사(1~33), 한국헤밍웨이
조귀헌의 역사퀴즈 <끝> -5-
상상의 나무 - 조승헌 독후 활동 (동시)
2009 여름방학 취미생활 ^^;
1. 독서계획
자기 키만큼 책읽기 : 키만큼 백지를 이어 붙이고
책의 두께를 선을 긋고 제목을 적는다. 태그 달기
2. 컴퓨터와 닌텐도
컴 : 수/토 1시간
닌 : 월화목금 30분
물론 자기 할 것을 다 마치고 자유시간에 할 수 있다.
시간을 모아서 사용할 수 있다.
미디어 일지기록 : tv시청 시간을 포함하여 1일 2시간을 넘지 않도록 계획한다.
3. 운동 (복근 만들기) ^^
윗몸일으키기 ( 귀헌 27~32회, 승헌 20~100회 ^^;; 1분내 )
목표를 달성하면 포상^^ : 승헌 - 엄마랑 요리, 귀헌 - 문.상 또는 요리
지난 봄 월드컵 공원에서 ㅋㅋ 아빠의 표정이랑 똑같아서 넘 놀랐다는...^^;;
지난 봄 은평뉴타운에 놀러 갔을 때 귀헌이가 눈빛이 다시 살아났다.^^
지난 4월30일 우리 집에 온 "트리" --나무처럼 튼튼하게 잘 살라고 귀헌이가 지어준 햄스터 이름 삼형제가 지극하게 놀아주고 좋아한다.
2009 여름방학 평화만들기 ^0^
<잔소리 없는 방학> ^^;;
1. 싸우지 않기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욕 NO.
"싫어" 소리 NO
칭찬 인정 격려 OK
2. 정리정돈 스스로
엉망진창 방바닥 및 책상을 보았을 때
말없이 경고카드 들기 "정돈시간" -.-;;
.
3. 시간지키기
컴,닌텐도시간 절제
집밖에 출입시 알리고 귀가시간 정하기
4. 가족회의 (금)
지난 시간 돌아보며 감사와 칭찬의 시간
상으로 쿠폰발행
나의 소명에 대해 생각하는 일련의 사건들이 끊이지 않는 몇달이었다. ㅜㅜ
나는 사랑하는 남편이 있어서 행복한 아내이다.
그런데, 자녀와의 관계 떄문에 심지어 '불행'하다고 느끼는 엄마이다.
나의 자기중심적인 모난 죄성 때문에 자녀를 양육하는 것이 너무 힘겨워서
자신이 벼랑 끝에 서 있다고 자괴감에 절망에 넋을 놓을 때가 많은 것이다.
남편은 인내하며 (적절한 개입) 그런 나를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고
나는 인내없이 괴로운 여정에 지쳐서 망연한 지경이었다.
가정은 전인격적인 사랑을 배우고 연습하고 행하는 곳이다.
가정이 나에게 그리스도인으로서 최전선이고 훈련장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더 나아갈 길도 알지만 "자기부인"이 참 어려운 것이다.
악순환의 고리를 발견했으면 '복음'으로 그것을 끊어야 하는데
복음의 능력보다 악순환의 현실이 주는 고통이 더 크다고 느껴서 직면하는 걸 피하고 싶은 것이다.
하지만, "자기부인"은 그리스도인이 마땅히 가야할 길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자녀가 요구하는 '사랑과 용납'을 해줘야 한다.
왜냐하면, 난 엄마이니까... 자녀의 진정한 유익을 위해서...
그것을 놓치면, 세상을 살아가는 자녀가 세상에 속하게 된다.
이것이 '선한 대물림'을 할 수 있는 일상의 길이라고 거듭 확인한다.
절절한 느낌 보다 인생마다 벌어지는 그 엄연한 사실을 받아 들이고 힘을 내야만 한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만으로 그 사랑을 받고 누림으로
내 소명을 감당할 수 있을 줄 믿는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여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려라." 하셨다.
말 2:15 한 분이신 하나님이 네 아내를 만들지 않으셨느냐? 육체와 영이 둘 다 하나님 것이다.
한 분이신 하나님이 경건한 자손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겠느냐? 너희는 명심하여,
젊어서 결혼한 너희 아내를 배신하지 말아라.
엡 2:7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우리에게 자비로 베풀어 주신
그 은혜가 얼마나 풍성한 지를 장차 올 모든 세대에게 드러내 보이시기 위함입니다.
<나들목교회> 김형국 목사님의 "아프고도 아름다운 그것 (상처)" 시리즈를 마치고...
시리즈 마지막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부르심' --- (어떤 대물림을 할 것인가?)
아래 주소로 가면 설교를 들을 수 있습니다.
http://www.nadulmok.org/
삼헌이에게 불러 줄 노래 "웃어 보렴" smile -- 마이걸2
웃어 보렴, 네 마음이 아플 때
웃어 보렴, 네 마음이 깨지고 상한 때라도
하늘에 구름이 가득해도
네 두려움과 슬픔을 이기고 웃을 수 있다면
그 구름을 거둘 수 있단다..
웃어 보렴, 아마 낼이면 널 위해
찬란한 태양이 빛날 거야..
기쁨으로 네 얼굴이 빛날 때
슬픔의 모든 흔적들이 사라질 거야.
울고 싶은 일은 정말 우리 가까이 있단다.
그 때가 바로 웃는 걸 계속 애써야 하는 때란다.
웃어 보렴,
우는 것의 유익이 무엇인지,
인생이 변함없이 가치있다는 것을 알게 될 거야 .
네가 웃을 때 말이야...
<덧글)
'마이걸'이라는 미국영화가 있었다.
1,2 시리즈까지 나올 정도로 반응이 좋았고 가족영화 같은 가슴 따뜻한 감동이 있었다.
특별한 날 솜사탕 사먹고 뿌듯하다가 익숙한 거리에서 먼하늘 바라보며 잠시 외롭다가
한 줌 따뜻한 바람에 미소 지으며 가던 길 가게 하는 그런 느낌을 주는 ...
그 영화에 이런 노래가 있었는지 기억 안 나지만 그 소녀를 눈물겹게 사랑한
또 그녀가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는 떠오른다.
이 노래는 바로 소녀의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에 불렀고 소녀는 그것이 녹화된 비디오테이프를
보고 들으며 자랐다.
정확한 장면은 잊어 버렸는데 이제 세 아이의 엄마가 되고 보니 그 상황을 상상하는 것 만으로
가슴 미어져서 당시의 짧은 애틋함과 달리 이 노래를 두고두고 기억 할 거 같다.
내가 아는 한 아가씨가 ---아마 중고등생이었을 때 보았을--- 오래전 선명한 기억을 갖고
그 감동 때문에 자기도 엄마가 되면 아이에게 이 노래를 불러 주려고 했었다는
자기 얘기를 풀어 놓았길래 뒤늦은 감동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시로 전해 보려고 옮겨 보았다.
ㅎㅎ 그 노래 곡도 배워 볼지 아니면 가사가 엉킬지 모르니 작곡이라도 해볼까?
아이들에게 기본을 가르친다고 늘 기를 쓰는 나
사납고 포악해지고 꺼끌해 지는 나의 소통방법을 느끼며 참 인생이 **워지기까지 한다.
아이들에게 정작 주고 싶은 기본은 이런 것이었는데...
삼헌아~ 사랑한다.
비록 눈물이 나는 슬픈 감성을 울려도 (감동, 애증, 후회 등)
오래도록 변함없이 너희의 감성에 기본이 될 사랑의 노래를
소중한 너희에게 많이 불러 주고 싶단다.
엄마의 진심을 기억해 다오. .
이미 다 핀 튤립을 덤으로 얻어온 승헌이가 처진 꽃잎을 뺭으로 받쳐 주다가 놓치고 착하게 웃고 있다. (2009.4.1)
초등저학년에게 논술이란,
우리가 초등생들에게 "논술"을 학습시키려고 할 때나 가르치는 자세나
뭔가 착각하거나 오해하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지요.
- 보낸이
- 라일락 (hunismom@hanmail.net) 주소록 추가
- 09-04-1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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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이 |
<hunismom@hanmail.net> 주소록 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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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날짜 |
2009년 4월 11일 토요일, 오후 14시 16분 55초 +0900 | ||
제목 |
[스크랩] 대치동 인기 강사들이 말하는 초등학생 논술 비법 |
- 보낸이
- 라일락 (hunismom@hanmail.net) 주소록 추가
- 09-04-1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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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11 Apr 2009 14:16:55 +0900 (K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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